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최예지라고 합니다. 저는 생활 속에서 느꼈던 소소한 정책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비닐봉투 비용 제대로 받기
아시다시피 지금 전세계는 넘쳐나는 쓰레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은 잘 썩지 않아 더욱 골칫거리인데요, 이런 비닐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차원에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닐봉투 비용 관련 제도가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형마트 외의 매장에선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면 시민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업체에서도 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교육을 매 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비닐봉투대신 종이봉투
1번 정책의 연장선인데요, 우리나라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비닐봉투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봉투를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등에서도 비닐보다는 종이봉투에 담아 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면 지속가능한 지구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에너지 낭비 사업장 신고하기
요즘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통유리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을 펑펑 트는 매장들이 너무 많습니다. 밤에는 어떻구요! 간판 불 훤히 켜놓고 닫은 매장이 한 두 개이던가요? 우리나라는 가정용 에너지보다 상업용, 공업용 에너지 낭비가 너무 심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은 가정용이 더욱 비싸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쓸데없이 전기를 낭비하는 나쁜 사업장들 다 검열해주시고, 시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핫라인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태료도 왕창 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금씩 절약하다보면 우리도 핵발전소, 석탄발전소 하나씩 줄일 수 있습니다.
4. 기업에 여행주의보국가 출장 금지 권고하기
얼마 전 필리핀이 IS 때문에 계엄령을 내렸던 일, 기억하실 겁니다. 대한민국 외교부도 해당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업에서는 마닐라는 별 일 없을거라며 버젓이 필리핀으로 출장을 보내더군요. 노동자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관련해서 외교부에 기업마다 출장 금지 권고 공문이라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동문서답의 답변만이 돌아왔을 뿐, 국민의 안위에는 관심 없는 태도를 보여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