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가정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말이 원장이지 밥하고 차량운행하고 아이 돌보고 월급도 제대로 가져오지도 못하는 말만 좋은 원장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보고 웃고 선생님들 월급 제대로 드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은 맘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또 아이들 돌보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직업인데 저희 교사들은 서류에 평가인증에 박봉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평가인증이 말이 좋아 아이들을 위한 평가인증이지 준비기간동안 아이들에게 오히려 소홀해지며 교재도 만들고 서류도 해야지 결과가 좋으니 참 어쩔땐 이런걸 왜 준비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쓸데 없는 평가인증제 제발 폐지해 주시고 교사들 반별 인건비 꼭 보장해주세요~ 국공립 선생님들 급여와 비교도 안되는 박봉에 아이들 사랑하는 맘 하나로 하루 하루 근무하시는 저희 쌤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이젠 아이들 보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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