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입니다. 오늘도 역시 저는 폭염인 날씨에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오느라 기진맥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한여름에 현황조사를 하여 전정신경염으로 인한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를 해가며 버텼지만 날이 갈수록 과중한 업무를 요구하시고 사회적약자인 저로써는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현실이 더 지치게 합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휴일이든 주말이든 연락이 닿지않으면 하루종일 걱정이되어 다른일조차 손에 잡히지않는 중압감을 견딥니다.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고 생활관리사의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 주신다면 더 온힘과 마음을 다해 일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100세 시대인 요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되고 꼭 필요한일임을 인식하셔서 생활관리사들의 노고에 귀기울여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