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교차별과 인권탄압에 대한 법안 제안합니다
저는 얼마 전 너무도 놀랍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학생인 자녀가 가족과 다른 소위 이단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그 학생의 손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여 납치하듯 어딘가로 데려간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전해 들은 그 학생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사는 저로서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 부모가 개종교육 전문가라는 목사의 지시에 따라 학생을 원룸에 감금해 놓고 강제적으로 개종을 시키려는 교육을 했다는 것입니다. 학생은 견디다 못해 기회를 틈 타 간신히 탈출해서 현재는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 하더군요.
알고 보니 가족들을 코치한 목사는 상당한 돈을 받고 반인권적인 방법들로 자녀들의 강제교육을 자행하며 부를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교묘히 법망을 피해가며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고 한 가족을 파탄시킨 결과를 초래한 개종교육 목사들은 자칭 정통이라는 유명 개신교파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디 그렇게 하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까?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할 목자가 어찌 반대의 일을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줄 압니다.
따라서 국가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는 역할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과 인권탄압까지 저질러지며 사회 곳곳에 자행되는 종교차별의 타파를 위해 나라가 부디 공의롭고 지혜로운 법안을 만들어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01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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