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1번가에 사회적 약자 혐오 발언을 규제하는 방안에 대해 건의하고자 합니다.
최근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급식조리사에 대해 '동네 아줌마 아무나 데려와서 시키면 되는 일' 이라고 직업을 폄하하고 모든 급식조리사를 모독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급식조리사 라는 일은 육체노동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된 직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영양 섭취 및 건강한 성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가치있는 직업입니다. 급식조리사분들의 노동은 존귀하고 가치있는 일이며,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폄하당해서는 절대 안될 일 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급식조리사 일을 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늘 아침일찍 급식을 준비하시며 더운 여름날에도, 몸이 편찮으실 때에도 학생들이 급식먹는데 차질이 없도록 쉬지않고 매일 출근하십니다. 그런데 최근 이언주 의원의 몰상식한 혐오 발언을 듣고 무척 화가나고 슬픕니다. 저희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든 존귀한 노동을 행하는 비정규직원들에 대한 혐오발언을 규제하고 처벌하는 방안을 꼭 마련해 주십사 합니다. 모든 노동은 가치있으며 아무도 노동자의 인격을 모독할 수 없습니다. 간곡히 검토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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