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육에서 양성평등 교육 및 성교육이 의무화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1인 미디어의 성장으로 한 개인의 잘못된 성에 관한 의견이 다수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앙기모띠'나 '야마떼' 등 일본 포르노에서나 쓰이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초등학생을 보면 가슴이 서늘해 집니다. 거기에 여학생들의 신체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비하하며 콘돔을 하지 않아야 사랑한다는 등 함부로 내뱉는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입니다. 잘못된 지식과 편견으로 선입견을 갖느니 열린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지식이 머리에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전에 교육자료들도 제대로 정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성역할을 강조하지 않는 양성평등 자료, 성별에 따른 차이점을 인정하는 자료, 성적 지향, 다양한 가족 형태, 피임, 성, 임신 및 출산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서도 남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