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정상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시험으로 운영한다던 변호사시험이 변질된 선발시험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조용하기만 합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이 무엇일까요? 도대체 뭘 알아야 하는지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합격자 발표날에 정해진 인원수를 말하며 그 등수 안에 들면 변호사로서 자격이 있을법한 지식수준이라고만 말하지요. 아주 상위권이 아닌 한 중간등수 사람들은 그야말로 시험날에 로또를 돌려서 합불을 결정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한 번 불합격하고 나면 불합격자 낙인에, 재학생들과의 정보 격차에, 두번세번 울게 됩니다. 이렇게 불합한 학생들을 희생양 삼아 재학생 응시대비 70퍼센트 합격률만 만족되면 이 제도가 잘 굴러가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이 제도가 처음 합격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사실상 페널티를 줘버리고 그걸 바탕으로 굴러가는게 아닌가 하는. 응시장소도 서울 대형 학교에서 치뤄지고 그들은 유형무형의 이익을 받지요. 고쳐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