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인의 자격을 장애당사자의 조부모까지 확대해주세요. 장애인을 돈으로밖에 보지않는 활동보조인이 대다수입니다. 어떻게든 일한 시간보다 더 찍어 많이 받아가려고 하지요.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는 활보인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장애인의 부모는 보조인이 되지 못한다해도, 조부모는 하면 안될까요? 재활병원이나 치료센터를 와보시면 장애아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녀들이 지게 된 장애아부모라는 무거운 짐에 마음아파하며 기꺼이 나눠지려는 조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녀는 그렇게 고생하는 나이든 부모님께 없는 형편에 용돈이라도 드려야죠. 그분들이 활보인 자격으로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자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일반 활동보조인과는 차원이 다르니 장애아부모 입장에서도 마음이 놓이구요. 부디 조부모까지는 활동보조인의 자격을 확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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