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권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며칠전 모 방송을 통해 개종교육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상은 사이비나 이단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시켜주는 좋은 교육같이 보였으나 그 방법은 자식에게 수갑이나 수면제를 먹이고 자식이 개종할 때까지 폭언이나 폭행을 일삼고 있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러면서 내 자녀가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자식을 때리는 부모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부모니까 자식의 생각이나 가치, 신념까지라도 부모의 뜻대로 바꾸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정말 황당하다 못해 무서운 이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용실에서 같이 보던 어른들은 또 그런 감정적으로 표현한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본질을 놓치는 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이런 범죄가 호소력 있는 표현이나 감정적인 선동에 의해 가리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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