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대선전에도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드렸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우리는 많은것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입니다. 대통령님 아침에 일어나 먼 산을 한번 바라보세요. 잘 보이시나요? 우리가 어릴적보았던 그 파란 하늘은 이제 없습니다. 잘 아시죠? 대선 전 여기저기서 미세먼지에 대해 열띤 대책을 세웠어요. 지금은..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통령님 해결해 주세요. 제발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저 혼자라면 상관없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일이잖아요. 그리고 온 국민의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 이젠 일기예보에서도 미세먼지 얘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집에 갖혀서 공기 좋은날에만 창문을 열고.. 공기 좋은날만 기다리는 하루살이가 된 기분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우리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갈거에요.모든 원인인 중국와 함께 해결해주세요. 제발..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국민이 없다면 국가도 없는거잖아요.. 여기저기 민원을 넣어봐도 답이 없어요. 중국에서 해결하지 않는다면 .. 제발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