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에 거주중인 아이 엄마입니다. 원주는 현재 기업도시에 열병합발전소가 가동중에 있으며 현 시장님께선 문막에 더 큰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하고자 하십니다. 그 이유는 화훼단지조성하여 거기에 싼 난방비를 공급하고자입니다.
하지만 원주의 열병합 발전소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연료문제입이다. 다른 지역은 lng지만 원주의 기업도시는 다른 신도시들과는 다른 srf열병합을 가동중이더라구요.
미세먼지는 lng열병합보다 600배 이상, 어마무시한 다이옥신은 말할것도 없구요. (다이옥신의 경우 워낙 치명적이라 기준치 자체가 없다죠.)
일부 신문기사에 기업도시의 열병합 발전소 배출물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이하라 문제없다고 보도되었지만 그 기준에는 다이옥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기준인거죠.
이런 기업도시의 열병합 발전소는 주거지역과 1km거리에 있으며 여기엔 초등학교와 다수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주거지역 바로 옆에 유해물질 잔뜩 나오는 열병합은 적극 가동 중지되어야 합니다.
이런 시한폭탄을 문막에 또 건립한다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문막열병합도 무산이 되야 하겠지만
가동중인 기업도시 열병합도 특단에 조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가장 좋은 건 가동중단 이겠지요.
작은 동네의 조그만 열병합발전소 문제에도 꼭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는 환경과 유해물질에 원주민들의 한숨이 늘어갑니다.
더 이상 외면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에 문자를 보냅니다. 건강보다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