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통령님~
미세먼지로 가득한 우울한 아침입니다..
이 무더위 미세먼지 지옥속에 마스크만쓴채 큰아이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있는동안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돌리는것조차 죄스러운 어미 심정을 아실까요... 교육청 환경부에 민원을 넣고 항의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어쩔수없다는 무책임한 말뿐..대한민국에 사는게 정말 이렇게 힘든일일줄 몰랐습니다...
대통령님...저희는 어떡해야하나요?
결국 이민만이..이나라를 포기하고 머나먼곳으로 떠나는게 답일까요...
저는 내 나라가 정말 좋은데...
내뿌리 내조국은 대한민국인데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하나였다면 다포기 하고 그냥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제 아이들 때문에 포기 할수가 없습니다...맑은 하늘 깨끗한공기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고 살고 싶은게 욕심이아니라 당연한것을....
지켜주세요 제발..... 제 아이뿐만 아니라 이나라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과 국민들을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