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전직 중학교 국어교사 출신 가정어린이집 대표자이며 실질적인 원장입니다 .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인이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을 따서 자기 어린이집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
2013년 교자격증을 따면서 가정어린이집 2곳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정말 열악한 환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
돈 한 푼 쓰는데 바들바들 떠는 원장님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원을 운영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을 기본 바탕으로
교사가 편해야 원아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만 3년 원을 운영하였습니다.
지금 저희 원에 근무하는 교사들은
이동이 없고 이직을 원치도 않습니다 .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
그런데 저는 3년 내내 평균 150만원 이상의 수입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
단지 내 8개의 가정어린이집 중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원장님4분 중 4분이 다 그만 뒀습니다."보육 "의 거창한 사명 보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사업인데 사정이 열악하여
육체적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어느 날 소문 없이 팔아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제 운영 결과
시급히 시정해야 할 사항은
1,가정어린이집원장은 운영 전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건비지원을 해야 합니다 .
그게 안 되어 원장반 원아들 다른 선생님께 떠맡기기(그래서 반별 정원이 무시됨 )
원장이 취사부 하기 ,
등등 많은 부정의 온상이 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많지만 이 한가지는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