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한 초등학교365일 8시간으로 분류된 방과후전담사입니다. 저도 정교사처럼 임용은 보지 못했으나 교원자격을 가지고 지금 7년째 근무 하고 있지만 처우는 그냥 유치원운영비 갉아먹는 취급을 당하고 있죠. 뿐만아니라 방학동안 운영하는 행복한 울타리도 중심유치원으로 파견근무를 가더라도 출장비 비지급으로 출근하며 방학 동일근무를 하더라도 정교사님들은 8만원씩 수당을 받고 있지만 365일이라는 계약때문에 1주일 방학도 제연가를 써야 하고 1시부터 5시까지 (집중력 떨어질시간!. 그래서 더 위험한!) 수업하고 있어요. 사서나 영양사님이 받는 자격증수당도 없고 처음 근무하나 10년 근무하나 별차이없는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말합니다.교육에 있어서 방학은 꼭 필요하다고! 왜그럴까요? 1년내내 방학도 없이 유치원 혼합연령아이들 돌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정교사와 똑 같은 처우!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저시급.최저급처우는 너무하지 않습니까?. 꼭 귀기울여 주시고해결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