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유치원방과후전담사 김민우입니다.
이렇게 문자드린 것은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처우에 대한
문제에 대해
건의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유치원보조원으로 뽑아놓고
임금이나 다른 부분은 그대로이고
"방과후전담사"란 이름으로
교사의 업무를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정규직이라하고
교사의 경력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채용시 자격증을 요구했으면서
인정하지 않는다니
모순 아닌지요.
학부모들은 저희가
최저시급 받는 노동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번 파업을 계기로
함께 속상해해주시고
교육청이나 정부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곤 하셨네요.
저희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입니다.
그에 따른 처우를 개선해주십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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