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정말 온몸이 부서지도록..일하고 아이들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은물론 외국으로유학도 다녀왔습니다
보육교사가 배우지 못했다는 편견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국공립어린이집이 많아지는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대형마트가 소규모가게를 죽이는것과 같습니다
저희들이 힘든점들은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교사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Cctv설치와
교사의 인건비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
일례로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결석을해도 담임선생님의 월급에 지장을 받지않습니다
왜 어린이집은 아가들이 11일이상 등원이 아니면 보육료가 줄어들어야할까요?
1원이라도 나와야 교사 월급 4대보험 월세 식비 등등이 나오는거아닙니까?
오히려 나라에서 나쁜것들을 부추기고 있는건 아닐까요?
탁상행정로 맞춤반 만들고
11일 등원이상..
보장되지 않는 인건비
제발~~~
교사 인건비 보장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의미 없이 서류만 늘어나는 맞춤반 철폐해주세요
가정 민간 국공립이 공존하는
체제를 만들어주세요
어린이집을 죽이려고만 하지마세요
이렇게 만든 현실 또한
정부의 정책들속에 나온 것이며
계속 바뀌어지는 정부들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의 작은 어린이집에도 딸린 수많은 식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는 순간
대한민국도 설 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성실히 아이들을 보육하는 곳이 더 많습니다
저희 보육교사를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나라의 기둥들을 키우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