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교도서관실무사입니다. 방학때 마다 제 일터에서 제가 일을 못하고 다른 분들께서 맡아서 하다보니 그 분들께 죄송한것은 의도치않게 저의 몫이구요.. 책 분실도 많습니다.. 이런점이 불편하게 되어 도서관 개방을 아예 할수 없게 됩니다..
8년째 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365일 근무가 아니라서 방학때 마다 급여가 나오지 않아 방학뿐 아니라 그 다음 한 달 까지도 보릿고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8년 넘게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와 같은 직급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과의 같은 급여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학교아이들이 방학동안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좋겠고 정책이 365로 바껴서 실무사들도 더 이상 보릿고개를 보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