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국민의소리를 들어주시는 소통창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저출산 시대인 지금,
세아이를 키우는 다둥이엄마로서 건의를 드립니다.
사실 제가 워킹맘이 된것은 작년부터입니다.
아이셋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두고 일을 나가고, 하루종일 학원이나 사설기관에 맞기는 것이 맘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불가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고 초,중,고 등학생이 되니 학원이나 기타 필요로하는 것의 금전적 어려움에 처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요는...
물질적으로 세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어서 일을 다니는데,
고등학교 입학시나, 대학 입학, 장학금신청등(기타 다른 경우포함) 여러가지 경우에
"다둥이가정"에 주는 혜택이 있는데
"소득8분위"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다둥이가정은 더욱더 맞벌이를 하지않고서는 생활을 유지할 수가 없는데
맞벌이를 해보니 "소득8분위"가 넘어서 다둥이 가정에 주어지는 혜택은 그림의 떡이 됩니다.
물론, 금전적 압박없이 소득8분위 제한과 무관한 다둥이 가정도 있겠지만
저같은 아둥바둥사는 맞벌이 다둥이 부모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세자녀, 네자녀.. 다둥이를 키우는 일은 한아이 키우는 세 배, 네 배의 어려움이 아닌 열 배, 스무 배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모르시는 분은 저를 보며
국가에 헌신하는 다둥이 엄마다,
나라에서 혜택 많이 받겠다 하는데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은
아이키우기 힘들어서 아이 안낳고, 하나 키우기 힘든데 둘, 셋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ㅠㅠ
출산시에 출산 장려금을 주시는 것도 힘이되지만,
지속적으로 나라가 아이와 부모에게 행복하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