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섯살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5세 아이는 선거기간 동안 계속 한 후보의 이름을 듣고 보고.. 그리고 드디어 문재인 착한 대통령이라고 호명하게 되는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린날을 떠올려보면 늘 맑고 푸른 하늘 아래서 별 놀거리 없이도 참 행복하게 자랐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을 사는 어린 아이들에겐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추운 날 더운 날뿐만 아니라 바깥놀이하기 너무나 좋은 날들에도 아이의 건강과 생명 걱정으로 외출을 삼가고, 땀 뻘뻘 흘려도 마스크를 씌운 채 외출하고, 등원일수 걱정하면서도 유치원을 결석하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소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발암물질 미세먼지를 단순 입자 적은 먼지겠거니 하며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아직 폐 성장이 완성되지 않은 아기들조차도..
'침묵의 살인자'에 대한 공개수배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와 대처법 홍보돼야 합니다. 엄마 혼자 원에 자료 제공하고 공기청정기 필요성 요구하고..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미세먼지 측정치 기준 해석이 WHO기준과 너무 큰 차이가 있는 곳도 수정 바랍니다.
특히 아이들은 6세 전후로 만들어진 폐로 평생을 산다고 하는데 지금 저희 아이들의 생명은 너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애 옆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다들 나무라면서, 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국가도 학교에서도 원에서도 거리에서도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부디 이 아이들의 생명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미세먼지 테러를 당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주십시오~~~!
근본적으로는 대기질 관리에 대한 큰그림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