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저는 초등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발암먼지때문에 폭염에도불구하고 아이들에게 마스크씌워 보내며
교실에서도 쓰고있고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때도 쓰고 있고 하교할때도 쓰고오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예보를 보며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이런 말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아침마다 해야하는 이 현실이 정말 원망스럽고 안타까울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할수만있다면 아이반에 공기청정기를 넣어주고싶습니다.
발암먼지 심할때는 아이들 일부러 결석시킨적도 많고 학교나 선생님께 발암먼지 속에 아이들지켜달라고 호소하는 전화도 많이도했습니다
우리 아이건강이 최우선아닙니까?
우리아이 종일 학교에서 무방비로 발암먼지 마시며 공부하면 무슨 이득이있습니까?
선생님들의 발암먼지대처 교육도 꼭 필요하고
수치강화도 물론...
그리고 당장 각반 공기청정기나 공기정화설치가 꼭 필요합니다
문 대통령님을 선택한 이유도 미세먼지때문입니다
제발 아이들 하루빨리 학교에 설치해주십시요
그리고 중고등학교는 왜 미세먼지대책에서 빠졌는지요
내년 중학생되는 아이들은 어떻하면 좋을까요
하루하루 발암먼지마시며 아이들이 소리없는 살인마에게 서서히 죽어가고있습니다
몇년이 될지모르나 점점 폐질환앓는 아이들이 늘어날것은 이미 다들 아실것입니다 .
제발 아이들 유치.초중고등학교에 공기청정기및 정화시설 하루속히 설치되길 촉구합니다
우리아이들 살려주세요!!!
대통령님께도 사랑하는 손자들과 가족들이 있으시니 제맘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