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영어회화전문강사는 90퍼센트이상이 사범대출신으로 교사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를 아무나로 정의를 안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들이 교대를 나와 임용고시를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신 분들이시지만 저희도 당당히 교육청 1,2,3차 시험까지 통과해서 8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직업군이며 저희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의 교대 못지 않는 학력의 소지자들과 영어전문가들이 상상외로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김상조 위원장님의 사모님도 저희와 같은 영어회화전문강사님이셨어요! 그분의 스펙만큼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김상조 위원장님의 청문회도 영어회화전문강사가 일년씩 그리고 4년에 한번씩 신규채용하지 않았다면 순조롭게 진행되었을지도모릅니다.... 그 누구도 이런 해괴망측한 기간제법의 그늘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영향이 커서 더욱이 논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민주당의 수장이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공약1호로 내거신 문재인 대통령께서 저희의 억울함과 부당함을 잘 이해하실거라 믿어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3-4년전 2013년 트위터에도 저희를 안타까워하시며 의견을 게시해 주신 것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 결심을 실행해 주셔서 이 학교 비정규직제도의 최대 희생양인 영어회화전문강사 3200여명을 구해주세요. 저희는 비록 힘이 없지만 인권위의 2번의 권고와 노동부의 입장, 고등법원은 판결을 준용하시어 부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주세요. 고용불안과 우울증, 임신과 출산에서 자유롭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