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부천 특고압 전력구 공사 반대
주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재산권을 무시한 부천 특고압 전력구 공사 제발 막아주세요.
저는 부천시 오정동에 살고있는 초등학생 자녀와 8개월 노령의 임산부를 둔 가장입니다. 저희 동네는 부천 중에서도 소외받는 지역으로 문화 시설, 편의 시설 전무하며 중상동에는 넘쳐나는 대형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하나 없으며 지하철, 버스 등 교통 약자 중에 약자 동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웃이 좋아 불편함 감수하며 정 붙이고 산지 수년째예요...
며칠전 한전에서 주민 30여 명 불러다 비공개에 가깝게 주민 설명회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은, 단지를 사이에 두고있고 초등학교 바로뒤 (30미터내)에 초고압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 된다는 통보 였습니다...부천 상동은 초등학교 300미터...지하50미터로 진행하던 전선 지중화 사업이 중단된걸로 알고 있어요..그런데 오정동은 학교 30미터도 안된 거리에 지하 1.2미터라니요...그동안 오정동 주민들이 이래도 저래도 민원없이 조용히 사니 우습게 보이나 보네요.
이미 전자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린아아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악영향을 미쳐 백혈병이나 암을 발생 시킨다는데.....이런 사업을 주민들이 근접해 있는 바로 이 봉호대로에 매설해야 하나요?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사람이 우선이지 돈이 우선일까요? 이사업은 절대 승인되어서는 안되며 경인고속도로 쪽으로 변경 되어야 합니다...사업비 절감을 위해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한전의 횡포에 며칠째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명이 돈의 희생양이 되지 않게 대통령께서 꼭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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