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 저는 서울에 있는 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3아이의 아버지로서, 매일 왕복 4시간을 출퇴근 시간으로 길에서 허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던중 2012년 LH아파트를 분양받아 지금은 서수원지역 호매실 택지지구에 거주하면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출퇴근을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마을버스-수원역(분당선)-복정역(8호선)-가락시장역 펀도 2시간, 왕복 4시간의 출퇴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가족을 위해 내 한몸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는지? 시간이 참 아깝고 아이들과 저녁시간을 함께 하지 못맘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살고있는 호매실 지구는 이미 10년 전에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계획이 고시 되었고, 호매실역은 LH호매실 택지지구 내에 이미 계획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희망을 품고 수만세대의 입주민께서 이를 믿고 아파트, 상가 등을 분양받았고 현재도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또한 서울까지 신분당선을 타고 갈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국토교통부는 타당성 조사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광교-호매실 공사비로 약 1조원이 소요되며, 이 중 5000억원은 호매실, 광교 입주민들이 분담금으로 납부했습니다.
이미 50%의 공사비를 확보하고도 현재까지 기본설계도 안하는 것은 서수원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무시하는 행정이라 생각됩니다. 대통령님이 공약하신 신분당선 서남부권 연장의 신분당선 호매실역 연장을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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