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도매 꽃시장을 ‘관련 업종 사업자’만 출입 허용하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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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3년째 꽃집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올 해 꽃집들 중 벌써 12%가 폐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폐업율 보다 더 많은 꽃집들이 생겨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도 이제는 점점 직접 도매꽃시장에 가서 도매가로 꽃을 구입하고, 이런 점이 매스컴에 자주 노출되면서, < 도매 - 소매 - 소비자 > 이런 유통과정을 해치고 있습니다. 소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매시장’이 소비자와 직접 연결이 되면서 소매시장이 망하고 있습니다. 꽃집 종사자들만을 위한 꽃시장 출입허가 및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지해주세요.
외국인 이미 관련 사업자들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 도매가로 이 가격인데 왜 꽃집에서는 그렇게 비싸? ‘
‘ 앞으로 꽃 도매시장 아니면 못 사겠다 ‘
도매시장에서 일반인(최종 소비자)들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입니다.
꽃집 종사자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이지요.
노동비, 디자인, 컨디셔닝 등 꽃과 관련된 모든 수고를 뒤로하고
가격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 말들이지요. 더불어 꽃집으로의 발걸음을 멈추게합니다.
< 도매시장의 목적 = 소매상인들을 위한 것 >
이 부분에서 갑자기 일반인들이 중간단계를 해칩니다.
전국 도매 꽃시장들의 출입을 사업자 전용으로 제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