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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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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살자
우리나라는 어떤 대학을 나왔는가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듯 합니다. 학생들이 사교육에 내몰리는 것도 많은 부모들이 대학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기에 선택하는 부모나름의 합리적 선택인 것 같구요.
전 여기서 두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대학신입생 선발기준을 대학에 완전히 맡기자는 것입니다. 대학마다 바라는 인재상이 있을 것이고 또 그런만큼 대학입학 기준도 다양해져서 꼭 모든 과목을 잘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만들어 질꺼라 생각해 왔습니다. 혹자는 그럼 기부금 액수로 신입생을 뽑으면 어쩌냐는 이야기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이 필요하면 그럴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곧 소문이 날테고 그러면 대학에서도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적절하게 제한을 둘 수도 있을겁니다.
둘째는 대학졸업후 대학졸업 사실만 확인할 수 있지, 어느 대학인지는 확인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대학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는 하나의 기관에서 일괄 발급할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두가지만 시행되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최근 소위 일류대에 다니는 학생들이 역차별을 말하며 그들의 노력에 대해서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나름 타당한 이야기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입선발기준은 많은 부분 얼마나 오래 앉아 있고 정해진 교과목에 얼마나 충실하며 또 그런방식에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에 달려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왜 여행을 좋아하는 학생들에 대한 과목은 없을까요? 왜 미술 또는 음악이 수학보다 낮게 취급 받을까요? 왜 국영수가 기술보다 역사보다 점수가 높게 배정되어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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