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영유아 보육.교육에 힘써주시는 새정부에 기대가 큽니다.저는 경남 창원에서 영아전담 어린이집을 2003년부터 운영하며 사랑스런 아이들과 정성으로 돌보는 교사들과 만족하며 감사하는 부모들과 즐겁게 지내왔습니다.그런데 저희회원2동지역은 6.25피난시절에 형성된 모습이 남아있어 아직도 공중화장실이 8개나 존재하는 지역입니다.재개발이 절실한 지역이고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저희 어린이집도 철거독촉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보육사업 안내 지침p353에서는 민간사업자 재건축등은 소재지 변경이 불가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지침 때문에 저희 10여명의 교직원들은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될 처지입니다.10여년동안 함께 일해온 교직원들이고, 열악한 지역에서 취약보육을 위해 힘써 지역민들과 영유아 학부모들의 성원을 받아온 저희가 더이상 그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아이들과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합니다.영아전담 어린이집은 참여정부때 영아를 둔 맞벌이 부모에게 도움을주고자 만든 바람직 보육유형입니다.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는 지난정권의 정책을 무조건 부정하고자 하는 잘못된 인식으로 이런 얼토당토 않는 지침을 안내서에 끼워 넣어서 우리를 피눈물 나게 하고 있습니다.민간재개발이라 하지만 저희가 원한것도 아니고 수도권처럼 재개발한다고 경제적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터무니없는 보상가로 울며 겨자먹는 현실입니다.그런데도 저희가 원치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쫓겨나는 것도 서러운데 같은 행정구역안에 이전 할 수도 없다하니 아이들과 교직원들은 누구를 원망해야 합니까?교직원중에는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