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남용
안녕하세요.포스코 직원 부인입니다.
그동안 고과도 좋았고, 몇 백억의 공사비 절감도 하고, 팀리더로 몇천억 공사도 책임지고 잘해서 회사의 성과에 도움이 되는 등 일은 잘했지만, 토스성적이 낮어서 저성과자이니 희망퇴직하라고 합니다. 몇천억 공사를 맡아하면서 휴일도 없고 새벽에 퇴근을 하면서 영어 공부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퇴직하라고 모욕을 주면서 부당전보를 하고, 직원들 앞에서 소리 지르는 등 인격모욕을 하고, 고과도 D를 주어서 성과금도 못 받게 하였습니다, 저에게까지 전화해서 희망퇴직을 강요했습니다.
현재는 교육이라고 그동안 일도 안 주고 유령 취급을 하더니, 특허도 있고 제안도 많이했는데, 남편의 능력에 문제가 없는 제안할 것을 찾아 기간내에 발표하고 실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빨리 퇴직을 하지 않으면 희망퇴직금을 단계별로 깎아 4000만원을 깎고, 본사대기 발령을 낸다고합니다.
남편이 벌어야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퇴직도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공황장애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피눈물이 납니다.
억울한 희망퇴직을 당하지 않게
희망퇴직 남용을 꼭 막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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