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절차에 따라서 채용되었는지 의문이 드는 스포츠 전문 강사와 영어 전문 강사는 초등교사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현재 행정업무를 하나도 맡고 있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운운하며 초등교사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발언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영어 전문 강사와 스포츠 전문 강사는 수업을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위치인데 교사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는 교육대학이라는 열려있는 기회로 초등교사가 될 수 있는데 공평하지 못하다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분들이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30대에 재입학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영어 전문 강사와 스포츠 전문 강사가 교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모두가 영어 전문 강사와 스포츠 전문 강사를 하고 교사가 되는 루트를 가게 될 것입니다. 교사 임용의 자격이 정해져있는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이에 영어전문강사와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 전환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