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쓰리디'라고 불리는 업종의 처우 개선이 절실합니다. 유럽 같은 경우 의사와 건축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연봉이 같다고 합니다. 꺼려지는 직종의 처우와 연봉의 수준을 높이면 인력난이나 취업난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요즘 수면 위로 떠오른 조리사의 예를 보면, 적은 인력 때문에 한 사람이 해야 하는 업무량이 과다하고, 또한 처우나 임금의 수준도 낮습니다. 이렇다보니 이 직업에 종사하기를 꺼리고, 결국 1인 기준 업무량이 과도한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버립니다. '쓰리디' 업종은 아직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임금에 비해 너무 많은 육체적 소모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직종의 취업을 거부합니다. 악순환의 굴레를 선순환으로 바꿀, 좋은 일자리 창출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