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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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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달님
인문사회계열 석박사 지원 정책 필요합니다. 그래도 이공계는 정부산하연구원, 국책기관이 많은 편인데 인문사회계열 석박사들은 정말 일할 곳이 부족합니다. 연구예산도 적고 매번 프로젝트별 3~6개월짜리 계약을 통해 고용에 대한 보장도 전혀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국책기관의 경우도 프로젝트가 끊기면 나가야하는 일도 많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의 경우도 턱없이 낮은 임금입니다.
공부한 만큼 돈을 뽑아내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공부한 전공을 살릴 일자리도, 공부한 보람이 돌아오는 급여체계도 없습니다. 파리목숨처럼 프로젝트에 매달려 살다시피 해서 고용보험이나 퇴직금은 꿈도 못꾸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주변 누군가가 인문계열이나 사회계열을 대학원을 간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나아질 기미는 없고 일자리는 줄고, 암암리에 같은 지도교수, 같은 학교라고 줄타기 인맥으로 그나마 있는 자리들도 채우다보니 정말 일할 곳이 없습니다. 계약연구직의 경우 함께일하는 박사의 입맛에 맞춰 뽑다보니 같은 라인이 아니면 면접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좋은 대학 출신이 아니라 차별받고, 같은 라인이 아니라 차별받고, 비정규직 연구원이라 차별받고... 국가 R&D 규모는 날로 커져가는데 인문사회계열 연구원들이 설 곳은 아직도 부족합니다.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어하고자 대학원 공부를 시작했는데 사회에 발 디디고 보니 오히려 차별 대상자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인문사회계열도 공부한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필드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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