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결혼 3년차 33세 여성입니다. 아기 낳기가 두렵습니다. 이땅에서 살기가 힘이듭니다. 맞벌이하며 조금씩 전세대출금 갚고 살고 있는데
임신,출산하면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날테지요. 저같은 프리랜서직은 출산휴가(유급휴가) 생각도 못합니다. 1명도 이렇게 어려운데 2,3명 출산은 다른나라 이야기네요.
미세먼지도 마찬가지로 아이낳기 두렵게 하는 원인입니다. 아이가 밖에서 뛰어놀수도 마음껏 공기를 마실수도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으라고 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님, 부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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