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건강한 노인보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보건복지부의 요양보호사 인건비 조정으로
작은 센터는 유지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청구금액의 84,3% 인건비로 지급 하라는 것은 소규모 센터는 문 닫으라는 소리 입니다. 처음부터 민간에게 승인을 내주지 마시고 국가가 운영하시던지 이제와서 소규모 센터를 인건비 조정으로 죽이는 것은 국가가 그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센터에서 요양보호사의 인건비를 착취하여 센터장의 배를 불린 것으로 아시는데 소규모 센터의 센터장 급여는 요양보호사 보다 적은 수준입니다.
보호자.대상자.요양사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낮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국의 재가센터장들의 입장도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려고 펴신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대통령님의 좋은 취지가 변질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