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제대로 측정할 수도 없으면서 교사 사기 저하만 시키는 교원성과급 폐지해주시고, 폐지한 성과급은 원래대로 교원의 임금 인상분으로 써주십시오.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교권도 중요합니다. 감정노동자인 교사의 교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는 교권 보호에 앞장 서야 함을 명문화 해주시고, 교권을 무너뜨리는 학부모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교내 출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교육청마다 교권 전담변호사를 연결하여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교사에 대한 성추행이나 언어폭력, 신체폭력으로부터 교사가 보호되도록 법안을 마련해주십시오. 담임수당의 현실화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수업하는 것만이 업무의 전부가 아닙니다. 담임들은 수업과 일반 행정 업무 외에 담임으로서의 업무가 많습니다. 그런데 담임수당이 13만원밖에 안되니, 물질적 보상이 전혀 담임에 대한 유인가가 되지 않습니다. 하는 일에 비해 너무 적은 담임수당을 현실화하면 담임기피 현상도 줄지 않을까 합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현장 경험 없는 행정가들이 교육정책을 마구 바꾸려 합니다. 제발 정책 수립 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해주십시오. 교사를 깎아내리면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존중도 깎아내려집니다. 교사들에게 책임감과 의무만 지우려마시고, 교사들이 열의를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교사 처우개선 및 교권 강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