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재산권을 무시한 부천 오정동 봉오대로 특고압 전력구 공사 제발 막아주세요
며칠전 한전에서 급하게 주민 몇십분을 모아놓고 주민 설명회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은, 단지를 사이에 두고있고 초등학교 바로뒤 (30미터내)에 초고압 전선 지중화 사 업이 진행 된다는 통보 였습니다. 학교 30미터도 안된 거리에 지하 1.2미터라니요.
일반적으로 초고압선의 경우 차폐시설도 필요하고 4-50m로 땅을 파서 터널식으로 공사를 해야 하는데 비용과 시간적인 문제로 개착식으로 1.2m만 땅을 파서 지중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공사 중에도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고 있는 비산먼지는 계속해서 나올것이라고 한전측에서 이 야기 하였으며, 대책을 물어보니 물을 뿌리겠다는 일차원적인 대답을 하였습니다.
봉오대로 앞 아파트는 주민 1600세대가 살고 있으며 공사 30m이내에 동산초등학교, 병설유치 원 및 여러 개의 어린이집도 있어 아이들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한전측에서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송전탑 인근의 암발병률이 높으며 지중화 공사가 시행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아래 sbs 뉴스 링크해 드립니다).
오정동 주민들, 한전 고압 전력구 공사에 '울분'>
http://www.bcmaeil.com/bcmaeil/news/?pageUrl=news_view&news_num=8503
<안전한 줄 알았는데…전자파 내뿜는 땅속 고압선>
http://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3_04&wr_id=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