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까지 내린 이 한여름 더위에 초미세먼지가 100대가 나오는데 언론 어디에서도 미세먼지 관련된 이야기가 없다보니 학교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초복 무더운 날씨에 천식으로 미세먼지취약군인 아이가 땀을 흘려가며 마스크를 쓰고 시뻘개진 얼굴이 되어 들어왔습니다. 8살 아이는 아픈게 싫어서 더워도 꾹 참고 마스크를 쓰는데 정작 학교는 미세먼지에 무방비상태로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실제 학교에 개인 측정기를 가지고가서 측정해봐도 외부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발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