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간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결혼과 출산 후 친정언니의 조언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언니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인데 같은 학력과 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에도 급여 부분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청년에게만 열정페이가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같은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직업장이 다르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만으로 이리 급여가 차이날 수 있는지요? 비정규직이라는 타이틀만 존재 하지 않을 뿐이지 저와 비정규직과 다른 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의 입장을 누구보다도 원장님께서 잘 알고 계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시려고 하나 정부 정책상으로 원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으셔 힘들어 하고 계시답니다
이런 원장님을 볼때면 저 또한 가슴이 아프답니다
단지 민간어린이집을 운영하다는 점만으로도,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이 존재한다는 걸 아십니까? 이제라도 제대로 된 눈으로 올바른 정책을 해주셨음 합니다
함께 가자는 말씀 저에게도 해당이 되길 바라며 민간어린이집 교사가 웃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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