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한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큰 멍에처럼 느껴지고, 일상이 자괴감으로 숨 쉬기도 힘들었던, 캄캄하고 길었던 암흑의 시간을 지나 이제 드디어 인간답게 숨 쉬며 모두 같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비록 이제야 시작이고 갈 길은 험난하지만, 그 겨울 광화문 거리에서 촛불 하나들고 지난하게 외쳐댔던 그 희망과 열정을 기억합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광화문1번가'와 같은 창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발달지연 및 장애아들에대한 정책마련 및 지원 확대.
- 정부, 시, 군 등에서 운영하는 소아 재활치료센타 필요. ( 개인 병원, 복지관은 말할 필요도 없이 대학병원에서조차 소아재활은 수익이 안좋다하여 열악한 환경이고, 치료해야하고 받고싶어도 자리가 없어 1~2년 대기는 다반사입니다. )
발달지연 진단 및 그에 따른 여러가지 재활치료와 사회적 지원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제공되고 부모에게 전문적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발달지연 아동에 비해 통합반 영유아 보육, 교육기관과 진급학교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확충 및 특수교사 배치 등.
통합교육을 하는 기관이 턱없이 부족해서 일반 아이들은 나이가되면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발달지연 아동들은 보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 발달지연 아동들은 또래의 자극 속에서만이 더 나은 발달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문가분들도 말씀하시는데 저희 아이들은 일반 아동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