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영아보육 담임교사 고용만큼은 안정시켜주셔야 합니다.
현재 보육은 전계층 무상보육입니다.
그런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설립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국가지원이 차등입니다. 즉, 민간이 운영하는 곳에는 최소한의 비용만 지원하다보니 적정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처럼 영아(출생에서 만 2세 미만아)를 보육하는 가정어린이집은 영아의 교사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아이 머릿수에 따른 보육료지원방식으로는 매순간 교사가 고용을 위협받는 구조입니다.
저 출산의 위기 앞에 국가가 양육의 책임을 대신하겠다고 나선이상 현재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것은 시급하다고 할 것입니다.
강조해서 말씀드리자면, 보육에 대한 국가책임은 대한민국 모든 아이가 어떤 어린이집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야합니다.
특히 어린 영아보육에서는 그 소중한 시기를 담당하는 교사에 대한 유형간 차별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결코 안심보육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일치된 주장입니다.
최 우선 사항이 영아 담임 교사 인건비지원으로 고용안정과 저 출산위기를 함께 극복할수있는 문재인 정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푸른숲속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