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이 약속하신 미세먼지 TF 팀이 아직도 꾸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외에도 해결해야 할 수많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압니다. 다만, 나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 챙기기를 미루면 과연 무엇을 한들 희망이 있을까요? 올 하반기에 관련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내년 초 각 교육기관에서 올 해와 다르지 않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초미세 기준은 후진국형이며, 아이들과 교육기관. 교사의 대부분이 인식은 커녕 무방비 상태로 발암물질을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학교는 1,2월에 해당 년도 실외활동. 체험학습 활동을 확정합니다. 확정된 활동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현장에 있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교육기관에서 연간계획을 세우기 전에 꼭 교육기관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이 올 해 보다 확실히 강화되고 구체적이며 강제성을 가지고 전달되어야 합니다. 권고. 수준의 매뉴얼로는 어떤 교육기관도 바꾸지 못하며, 교육기관을 바꾸지 못하면 아이들의 건강은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초등학교 교육. 의무교육입니다. 타당한 이유없이 보내지 않으면, 부모가 벌금을 냅니다. 나라에서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데려갈 때는 아이들 안전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다. 계획을 바꾸기 힘들다는 말로 학기 초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속에서 각종 체험학습과 소풍. 체육대회를 치뤄야 하며, 그 어떤 해결책도 없는 학교에 기침하고 가래가 끓는 아이를 보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이 어떨지 헤아려 주십시요.
강력한 미세먼지 대응 교육기관 매뉴얼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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