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항상 더민주 지지자입니다. 정의롭고 기회가 공평한 사회를 바라기에 늘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맞벌이 저희 부부는 초등1학년 아들 하나 키웁니다. 경제적.시간적 여력이 없어 하나만 갖기로 했습니다.
한번도 사립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은 채, 영어방과후 수업이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따로 방과 후에 사립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학교 영어 선생님도 잘 가르치셔서 아이도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배우니 영어 울렁증 없이 잘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후 수업을 폐지한다고 하시네요.
방과후 수업이 없어진다고 1.2학년 영어 공부가 중단될까 싶습니다. 다들 사립학원으로 보내려 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도 힘들고 비싼 영어학원을 보내야 할테니, 벌써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1.2학년 부모들이 학교 영어 방과후 학습이 영어사교육을 대신할 수 있어 많이들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하나가 된 세계에서 세계인들과 자유로이 소통하기에 불편함이 없게 살기를 바라기에 어릴때부터 영어를 잘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중학교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 저 자신도 영어가 늘 필요한 직업인데, 일찍 배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인이 사용하는 구글.유튜브에 버금가는 기업을 시작할수 있으려면 한국 젊은이들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이는 국가경쟁력 향상으로도 이어지지요.
부디, 아이들이 사교육이 아닌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방과후 영어학습을 폐지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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