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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국민인수위원이 제안한 모든 제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0102828****
안녕하세여. 저는 6세3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민을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1. 제발 각 지역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신규로 바꿔주세요. 개인 측정기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오늘도 초미세먼지 정말 심했는데(개인측정기로 50이상) 측정소 수치는 30정도로 우리나라 기준상 보통으로 뜨더군요.

2. 미세먼지 기준을 who기준으로 강화해주세요. 측정소 수치가 저런데다 기준도 낮으니 오늘같은 날 어린이집 아이들 어플만 보고 다 나가서 뛰놉니다. 요즘 아이들 기침감기 달고 사는거 아시나요? 관심없는 엄마들은 그러겠죠. 환절기라 그렇다고. 이런 환경이 아이들을 아프게 합니다. 적어도 강화된 기준 하에선 오늘같은 날에 나쁨으로 뜨겠죠. 어린이집에선 그거라도 보고 나쁘구나 인지하겠구요.
간절히 바라오니, 기준 좀 강화해주세요.

아이가 2년 후면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그리고 전 곧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기 싫어서 안보내고 가지마라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되겠죠. 기준이 이러니 보통이라 외출했는데 왜 뭐라하세요?하는 선생님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는 제가 제일 밉습니다.

숨쉴 수 있는 환경에서 살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욕심이라 하신다면, 10년은 기다리라 하신다면, 중국발 해결 못한다 하신다면

희망을 품고 1번을 찍었던 제 손목을 분지르고 싶을 만큼 좌절할 것 같습니다.

제발..희망을 보여주세요.
마스크 없이 나가놀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단 희망을.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둘이나 낳은 제가 정말 싫어지는 밤입니다.
내일도 미세먼지는 나쁠거라는군요.
기상청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정보를 저는 일본 기상협회와 미세먼지 대책까페를 통해 얻습니다.


이민을 꿈꿉니다.
이런 환경에선...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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