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 학대 금지법이 더 선진화된 방향으로 강력해지길 바랍니다. 북미권 대부분의 지역에선 반려동물이 4시간 이상 혼자 방치된 것을 타인이 발견하면 신고합니다. 이렇듯 소극적인 시선에서 꼭 범죄에 대한 처벌 뿐 아니라 적극적인 시선으로 아주 건강하지 못한 삶이 무엇인지도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2. 서울 도심에 살고 있는데 반려견과 놀이터 이용에 제약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과도하게 많습니다. 물론 다른 시민께 피해주지 않고 지킬 것을 지키는 보호자여야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똥을 치우거나 목줄을 하는 것 등이요. 하지만 피해가 아닌데도 맹목적인 족쇄들이 많아, 오히려 갈등을 부추깁니다. 고무매트와 화단은 못 들어 가게하면 놀이터를 보도블럭 밟으러 오란 말입니까? 도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정원없는 집 동물들은 흙 밟는게 연례행사여야 합니까? 그것은 동물학대입니다. 독일은 매일 산책 1회를 하지 않으면 범죄입니다. 동물학대의 기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다면 당연히 이런 공공시설 이용 기준도 달라질 것 입니다. 공용 놀이터에 있는 화단의 용도가 관상용 뿐 입니까? 동네마다 반려견과 함께 밟을 수 있는 흙길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진정성있고 선진화된 정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