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에 근무하는 유치원방과후 전담사입니다. 저희는 근무 시간도 5시간 6시간 제각각이고 근무일수도 275일 또는 365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통일되지 않는 근무시간과 일수도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방학이면 월급이 없는 275일이라. 이럴때는 난감하게도 아르바이트를 겸하여 생계를 유지합니다.
그 뿐만아니라 학교에서 급여를 받다보니 초과수당이나 출장 다는것도 눈치를 보거나 아님 거절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부당한 대우의 비정규직대우와 최저 시급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소외되고 차별받는 학교 교육공무직 직원들의 시스템을 다시한번 손봐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교사직인데 시간당 최저 시급을 받는다는건 저희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거와 같습니다.
바로 옆동네 원주 강원도에서는 유치원방과후 전담사가 8시간 365일로 종일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에게도 통일되고 안정된 직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