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도시가스 검침원입니다. 집집마다 방문하셔서 검침도하고 점검일을 하십니다. 저희 엄마를 포함한 검침원들은 일할 때 계량기가 쉽게 볼 수 없는 곳에 있어서 담을 넘기도하고 좁은 벽 사이로 들어가서 보느라 이곳 저곳 많이 멍도 듭니다. 심지어 고객집 방문 시 개한테 여러번 물리기도 하고 여성이다보니 성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것 같아 많이 걱정이 됩니다.
부재중인 집도 많아서 고객을 만날 수 있다면 늦은 저녁, 주말, 공휴일에도 나가서 배정된 가구의 점검을 최대한 마무리 지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생하는데에 비해 받는 임금과 처우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도시가스 검침원을 위한 개선관련 정책을 제안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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