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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국민인수위원이 제안한 모든 제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연샘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옷사이즈와 관련해 제안하려고 문자 보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옷을 사러 갔다 사이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ㅠㅠ
1. 브랜드나 매장별로 들쭉날쭉한 사이즈
2. 프리사이즈라고 하지만 막상 입어보면 마른 체형의 여성만 착용이 가능할 정도로 작고 짧은 옷들
3. 비용을 이유로 제한된 사이즈만 제작해 판매하는 의류업체들
크게 이 세가지로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여성 사이즈로 통용되는 44, 55, 66 등은 30년 전의 신체사이즈를 기준으로 정해졌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신장, 체형 등은 반영이 안 되겠지요
그래서 키가 좀 크거나 체중이 좀 더 나가거나 가슴이나 골반이 좀 크면 기성복 매장에서 맞는 옷을 찾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자라나 H&M같은 수입 SPA가 각광받는 것은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훨씬 폭넓기 때문입니다.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명언으로 나도는 말이 있습니다. 옷에 자신을 맞추라는 것인데요. 얼마나 사이즈가 제한적으로 나오면 저런 말이 다이어트 자극에 도움이 된다고 입에 오르내릴까요... 입고 싶은 옷이 있다면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것 또한 자유를 누리는 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바는

1. 현재 한국여성의 체형에 부합하는 신체사이즈 규격화
2.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할 것 권고
3. 프리사이즈 표기 없애고 구체적 사이즈 수치 명기하도록 조치

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아동복, 교복 등에 있어서도 소녀들의 옷은 허리에 라인이 들어가고 길이가 짧은 등 행동에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도록 불편하게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가 조신해야지'라는 고정관념이 재생산되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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