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아이둘 키우는한부모입니다
저는 서류만 2번 혼인에 2번 이혼이 되었을뿐 미혼모입니다
22살 남자친구와의 아이가 생겨 같이 살기로 약속하고
혼인 신고만하고 따로지내며 아이을 낳았습니다
막상 아이가 태어나니 그남자는 책임 지기싫어
숨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한참뒤 찿아서 아빠될사람이아니란거 알고 이혼하였습니다
그렇게 미혼모이지만 서류는 이혼이란 이유로 아무런 해택 도움없이 정말 힘들게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이후 그남자는 한번도 본적도 10원도 양육비도 준적 없었습니다
아이가 5살 되던해 남자친구가 생겨 지내다가 아직 돈도 없고 하다보니 돈 모아 결혼하기로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때쯤 아이이름 성이 전 남자의 성(윤)이라 빨리 우선 바꿔주기위해 혼인하고 아이성을(김)으로 바꾸어주고 초등학교에 보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아닌데도 먹다 뱉은것까지 받아먹고 아이에게 잘해주던 사람이라 믿었는데...
직업을 바꾸고 어느순간 돈이 부족해지자
사람이 변했습니다
혼인해도 일때문에 같이 살지도 않고 따로 살았었구요
점점 술에 담배에 난폭해져서 ..
아니다 싶어 헤어지려했는데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혼자 살기바빠 나몰라했구요
그래서 임신중 이혼접수하였구요
아이가 태어나도 한번도 보러온적도 없고 10원도 도움준적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결혼생활도 한적없지만
혼인하고 이혼이란 낙인이 또 찍혔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는
책임도 본적도 없는 사람들을 왜 부양의무자라고
해두고 힘들게 아이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힘든 일들만생기게 하는건가해서요
아빠 노릇도 아빠자격도 없는 그남자들을 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