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첫째, 흔히들 정교사가 적폐세력이라고 하는데, 현직교사도 처음부터 교사가 아닙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생계형으로 일하고 공부하여 임용을 통과하고 교직에 선 교사가 많습니다. 현직교사는 영전강이 공정한 절차인 임용을 통과하셔서 교직에 서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아예 교직에 서지 않는 걸 원하지 않는다라는 거죠. 공정하고 평등한 '임용'이라는 수단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 수단을 이용해서 정당하게 교직에 서시면 됩니다.
둘째, 그들은 현직교사보다 강사들이 잘 가르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학원에도 잘 가르치는 강사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우리나라 공교육을 신뢰하는 이유는 임용을 통한 공정하고 경쟁력 높은 교원선발인데 강사 정규직 전환은 그 체계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셋째, 그들은 일자리를 만든 국가가 책임을 지어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고 주장합니다. 본인이 동의한 계약서 상에 명시된 계약기간 만료로 계약해지 되는 것을 대통령과 국가가 왜 책임져야 합니까. 이게 교육 쪽으로 관련된 일일뿐, 객관적으로 보면 계약입니다. 국가가 그런 계약에 대한 것들-기간만료와 그에 따른 해지-을 일일이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직으로 일하는 동안 교직에 대한 열정과 꿈이 있었다면 임용준비를 했어야 합니다. 계약직으로 계속 머문 것은 계약직에 머물러 있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선택입니다.
그들이 똑같은 임금을 받고 싶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임용을 시험치고 합격하여 교직에 서면 됩니다. 임용을 합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직교사라고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