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육교사들은 현재까지 어린이집에 지원되고 있는 운영비보조금을 중단하고 우리 교사들의 인건비지원으로 변경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진심을 다해 설득하고 호소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2017년 정부예산에 ‘영아담임교사 인건비지원 연구용역’예산 1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동일자격,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무시되는 노동현장,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공개되는 폐쇄회로 TV가 설치된 일과 속에서도 우리보육교사는 영유아에게 인권을 이야기하고 평등을 교육합니다.
부모는 여전히‘믿고 맡길만한 어린이집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제 영아기 교사의 높은 이직률의 근본 원인을 그대로 두고서는 결코 아이들에게 전념할 수 없다는 절박감이 저희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결석을 하거나 이사를 가면 아이들의 안일을 염려하는 것도 모자라 보조금이 중단되어 교사의 해직을 염려해야 하는 불합리한 보육현장,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동일 노동가치, 동일임금 요구는 보육교사들의 너무나 정당한 권리입니다.
우리 보육교사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입·퇴소와 무관하게 정당한 인건비를 지원받아야 하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며 원장으로서 감당해야할 책무를 결코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운영비보조금을 중단하고 우리 보육교사들의 반별 인건비지원으로 변경해줄 것을 정부와 대통령님께 진심을 다해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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