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영전강은 더이상 취지대로 회화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MB정부의 교육정책인 영어몰입수업을 하지 않아 영어수업시수가 감소되었으며 학령인구또한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전강은 계약만료를 기점으로 후 당연 종료되어야할 사업입니다. 그들이 보았다는 교육청 시험은 '계약직강사'에 대한 시험이지 '무기직강사'에 대한 시험이아닙니다. 또한 오래 전에 학교 내 학교장 자체채용으로 바뀌어 쉽게 채용되었습니다. '계약기간 만료 후 당연 계약해지'된다는 계약직 신분임을 인정하고 계약된 4년동안 후일을 대비했어야합니다. 영전강이 교직에 계속 뜻이 있고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면 영어교원임용을 준비했어야 합니다. 4년동안 아무런 준비없이 안일하게 있다가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오니 집단적으로 소송을 걸고 떼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여 정규교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장의 경력과 수입을 포기하고 임용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원임용을 준비하는 예비영어교사 수험생은 피눈물을 흘립니다. 저희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과정은 공정하게'라는 말씀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