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도액 700만원으로 108만 창원시장에 출마하면서 야심차게 내 놓았던 공약이었지만 눈여겨 보는 지도자가 없어 국가 100년 대계인 목재수출국의 꿈이 무산되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존경하는 정부에서 일개 야인의 지혜를 예사롭게 여기지 않을 것 같아 천만다행이라 여깁니다.
국토 70% 이상 산지에다 산림이 자라기 딱 좋은 기후 조건인데 쓰임새 없는 장작감밖에 안되는 질 나쁜 수종들이 산야를 뒤덮고 있는 실정이 답답합니다.
제가 조사해 본바 대표 수종인 소나무는 거진 재선충에 물들었으며 그 수명 연한이 한계점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에서 히노키(편백)의 모종부터 지름 1m에 이르는 군락을 보고 [바로 이것이다]고 느끼고는 큰 꿈에 도전하기전 표본 도시를 만들어 전국으로 확대하고 싶어 우리의 실정을 살펴보니 방치된 편백은 가지가 많아 양질의 수출목이 되기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모종 때부터 제대로 이식하고 표본대로 가꾸려면 엄청난 일자리 뿐 아니라 피톤치드와 미네랄이 풍부한 환경이 그야말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멋진 세상이 연출되리라 봅니다.
편백이 좋아하는 반음지의 산의 10%만 개발되어도 엄청난 수익이 보장되는 삼림을 후손에게 물러주겠다는 환경친화적인 가치와 무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신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새로운 비전이 될 것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4대강 사업에 비할 수 없는 효과와 요람에서 수출까지 점진적 옮겨심기와 가지치기 관리 등을 위해 산 중턱까지 목재 운반도로 개설은 관광자원과 방화로를 겸비하는 산림 정책으로 세계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소멸되어 가는